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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 뉴스 브리핑(2023년 09월 29일) 본문

정책

대한민국 정책 뉴스 브리핑(2023년 09월 29일)

autobest10 2023. 9. 29. 10:36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사이트에 등록된 정책뉴스, 카드, 한컷,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의 기사제목, 기사내용, 관련부처 등을 조회 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 명절 보내기…알면 도움되는 식의약 안전 정보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0907&call_from=rsslink

추석 연휴에 대한 한국의 식품 안전 팁에 대한 단락입니다. 이 단락은 2시간 이상 실온에서 보관된 음식을 신속하게 섭취하여 세균성 증식을 방지하는 것을 조언합니다. 또한 음식 중독 증상이 나타날 때 체액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합니다. 이 단락은 에어프라이어의 안전한 사용 방법과 다양한 음식에 대한 적정 요리 온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단락은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장하기 위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므로 중립적인 의견입니다.

Here is a translation of the paragraph into English: This paragraph provides tips for safe food handling during the Chuseok holiday in Korea. It advises quickly consuming food that has been stored at room temperature for more than 2 hours to prevent bacterial growth. It also mentions the importance of replenishing fluids and electrolytes when symptoms of food poisoning appear. The paragraph provides information on safe usage of an air fryer and appropriate cooking temperatures for different types of food. Overall, this paragraph offers useful information to ensure a safe and healthy holiday, so it is a neutral opinion.

 

‘가짜뉴스 대응 민관협의체’ 출범…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 참여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0906&call_from=rsslink

한국통신위원회(KCC)는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등 국내외 포털 및 플랫폼 운영사로 구성된 「가짜뉴스 대응협의회」라는 공공·민간 협업체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10월 18일 발표된 KCC의 「가짜뉴스 근절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회의에서는 빠른 대처를 위한 자율규제를 바탕으로 KCC와 운영사 사이의 빠른 경로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이 빠른 경로 절차에는 KCC가 가짜뉴스 신고를 위한 전용 배너를 운영하는 것이 포함된다. KCC는 운영사들에게 자발적 협조를 요청하고, 운영사들은 KCC의 결정에 따라 콘텐츠를 표시하거나 조치를 취하게 된다. 빠른 경로는 KCC가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마련한 이후 완전히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KCC는 가짜뉴스 검토를 위한 전문 부서를 설정하고 가짜뉴스에 관련된 정책과 개선 사항을 개발하기 위한 팀을 구성했다. KCC는 이러한 공공·민간 협력체를 운영하여 법적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가짜뉴스와의 전투를 위한 자율규제 방안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모든 발전은 규제 당국과 플랫폼 운영사 간의 협력을 통해 가짜뉴스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긍정적인 한 걸음으로 평가할 수 있다.

The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KCC) announced the establishment of a public-private collaboration body called the "Anti-Fake News Council," composed of domestic and foreign portal and platform operators such as Naver, Kakao, Google, and Meta. This council has been formed as part of the KCC's "Measures to Eliminate Fake News" announced on October 18th. In its first meeting, the council focused on establishing a fast-track process between the KCC and operators based on self-regulation for swift response. This fast-track process includes the operation of a dedicated banner by the KCC for reporting fake news. The KCC requests voluntary cooperation from the operators, who will then display content or take action according to the KCC's decisions. The fast-track process will be fully operational once the KCC establishes specific criteria and procedures. Furthermore, the KCC has set up a dedicated department for reviewing fake news and formed a team to develop policies and improvements related to tackling fake news. The KCC plans to promote self-regulation measures by operating this public-private collaboration body to discuss legal improvements and combat fake news based on them. All of these developments can be seen as a positive step towards addressing the issue of fake news through cooperation between regulatory authorities and platform operators.

 

하반기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신규 과정 69개 개설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0886&call_from=rsslink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원격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이 훈련은 현업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구직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예비 인력들의 디지털 기반 역량 부족으로 인해 취업과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1년 하반기에는 23개 기관에서 총 69개 과정이 개설되어, 초중급 수준의 다양한 디지털 및 신기술 분야에서의 훈련이 제공됩니다. 이 중에는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과정인 챗지피티(ChatGPT)와 반도체 분야와 같은 신기술 과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우수한 디지털 역량을 갖추게 되며, 미래 일자리에 대한 경쟁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사람들은 이 훈련에 참여할 경우 추가적으로 5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참가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이 훈련은 초급 과정을 수강한 후에는 상위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준과 목표에 맞는 교육을 선택하여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훈련은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디지털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훈련은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K-Digital Basic Competency Training is a remote training program aimed at improving basic digital skills. This training is conducted for job seekers and employees to enhance their understanding and utilization of digital technologies that are actually applied in the field. The purpose is to address the difficulties in employment and job adaptation due to the lack of digital competency among prospective talents. In the second half of 2021, a total of 69 courses will be offered by 23 institutions in various digital and emerging technology fields at beginner and intermediate levels. These include courses reflecting the latest technology trends, such as ChatGPT and semiconductor sectors. Through this, participants will acquire excellent digital competencies and gain competitiveness in future job markets. In addition, individuals who have obtained the National Tomorrow's Skills Card can receive an additional 500,000 KRW in support when participating in this training. This helps alleviate financial burdens and increases motivation for learning. This training allows participants to choose higher-level courses after completing the basic courses, enabling them to acquire specialized skills according to their level and goals. Furthermore, participants of various age groups, ranging from their 20s to over 50s, are taking part in this training. Through such training, we can foster talents in the digital field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domestic digital industry. These training programs, recognized as essential elements for adapting to the changes in the digital era, are expected to have a positive impact on all individuals involved.

 

“4대강 문화·홍보관, 휴식과 문화·예술 공유의 장으로 적극 활용”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0903&call_from=rsslink

환경부는 4대강 문화홍보관의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백제보 금강문화센터에서의 개조 및 활용 계획을 검토했다. 4대강 문화홍보관은 2012년에 설립되어 4대강 사업의 가치와 지역 문화 및 예술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무관리와 투자 부족으로 시설이 퇴화되었다. 환경부는 문화홍보관을 개조하고 4대강 사업과 관련된 콘텐츠를 확대하여 지역 관광 명소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환경부장관 황운철은 문화홍보관을 적극 활용하여 휴식과 문화 공유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환경 효과와 같은 과학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방문객에게 제공할 의도를 밝혔다. 전반적으로, 4대강 문화홍보관을 활성화하고 개선하기 위한 환경부의 의지가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The Ministry of Environment reviewed the operational status of the Four Rivers Culture Promotion Center and discussed renovation and utilization plans at the Baekjebo Geumgang Cultural Center. The Four Rivers Culture Promotion Center was established in 2012 as a space to share the value of the Four Rivers Project and local culture and arts. However, due to lack of management and investment, the facility has deteriorated. The Ministry of Environment plans to renovate the culture promotion center and expand content related to the Four Rivers Project to transform it into a local tourist attraction. Minister of Environment Hwang Woon-chul expressed his intention to actively utilize the culture promotion center as a space for relaxation and cultural sharing, and to provide content based on scientific aspects such as environmental effects to visitors. Overall, the Ministry of Environment's determination to activate and improve the Four Rivers Culture Promotion Center is positively evident.

 

원본 데이터 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