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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13일 정책포털 정책뉴스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본문

정책

2023년 09월 13일 정책포털 정책뉴스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autobest10 2023. 9. 13. 09:44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사이트에 등록된 정책뉴스, 카드, 한컷,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의 기사제목, 기사내용, 관련부처 등을 조회 합니다.

호우·태풍 피해 복구비 1조 8236억 원 확정…위로금 추가 지원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0135&call_from=rsslink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장마철 폭우와 태풍 카리나로 인한 피해에 대한 구호금 지원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폭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1조 6165억 원의 구호금이 지급될 것이며, 태풍 카리나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1조 48억 원의 구호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 해당 재난으로 인한 주거, 농업 등 시설물에 대한 추가 지원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주택 수리 지원, 생계 손실 보상, 농업 및 축산에 대한 지원 등을 포함합니다. 기사에서는 피해의 규모가 부동산 관점에서 소개되었으며, 피해를 받은 주택, 사업체 및 농지의 수를 언급하였습니다. 피해는 상당한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회복을 위한 지원 조치를 취하고 미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예산은 피해 비용의 2.2배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문단은 정부의 노력을 강조하고 피해 복구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긍정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The Central Disaster and Safety Countermeasures Headquarters has approved a plan to provide relief funds for damages caused by the monsoon rains and Typhoon Carina. Under this plan, a total of 1.6165 trillion won will be provided as relief funds for damages caused by the heavy rains, while 1.048 trillion won will be provided for damages caused by Typhoon Carina. Additional support for damaged facilities such as housing and agriculture is also included, which includes support for housing repairs, compensation for livelihood losses, and support for agriculture and livestock. The article highlights the scale of the damages from a real estate perspective, mentioning the number of affected homes, businesses, and farmland. Despite the significant scale of the damages, the government is taking measures to support recovery and prevent future disasters, with a recovery budget that is 2.2 times the cost of damages. Overall, this paragraph emphasizes the government's efforts and the importance of recovery, creating a positive atmosphere.

 

내년 마약 대응 예산 대폭 확대…정부 “마약과의 전쟁 반드시 승리”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0127&call_from=rsslink

대한민국 정부는 내년 마약 대응을 위해 6020억 원의 예산을 할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의 2.5배에 해당합니다. 정부는 인력을 증강시키고 선진 장비를 도입하여 마약 대응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마약 문제와 관련된 분야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신종 약물의 감지와 분석 능력을 강화하며 전반적인 마약 대응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6차 마약 대응 공동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문단의 감정은 정부가 마약 문제에 대한 전투에 헌신하고 자원을 투자하여 그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강조하고 있어 긍정적인 것입니다.

The South Korean government has decided to allocate a budget of 602 billion won for next year's drug response. This is 2.5 times the budget for this year. The government plans to increase manpower and introduce advanced equipment to focus on drug response. It held the 6th joint meeting on drug response to listen to opinions in the field related to drug problems and strengthen the detection and analysis capability of new drugs, aiming to enhance the overall level of drug response. The paragraph conveys a positive sentiment, emphasizing the government's dedication to combating drug problems and its commitment to invest resources to strengthen those efforts.

 

정부청사 구내식당, 매주 수요일 ‘우리 수산물 먹는 날’ 운영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0125&call_from=rsslink

정부행정안전부는 "매주 금요일에는 국산 수산물을 먹자"라는 이벤트를 정부청사의 식당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이벤트는 9월 13일부터 10월 4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국산 수산물을 사용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제공되는 수산물은 방사선 수치 검사를 거쳐 안전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세종, 서울, 광천, 대전의 4개 주요 정부건물 내에 있는 17개의 식당에서 해당 수산물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 건물에서 근무하는 3만 5천 명 이상의 직원들이 이 이벤트 기간 동안 약 3톤의 국산 수산물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뉴에는 연어, 해모, 전복과 같은 대중적인 수산물 외에도 중장년층을 위한 오징어 초밥과 해모 비빔밥, 그리고 젊은 세대를 위한 수산물 카레와 해산물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정부행정안전부는 이 이벤트를 통해 국산 수산물의 섭취를 장려하고 수산물 산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회와 정부가 협의한 '중앙과 지방 정책 협의회 8차 회의'에서 정부행정안전부가 국산 수산물의 지방 정부청사 식당 사용 확대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문단은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원하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어 긍정적인 느낌을 전달합니다.

The Ministry of Government Administration and Home Affairs will be hosting an event called "Let's Eat Domestic Seafood Every Friday" at the cafeteria in government buildings. This event will take place every Wednesday for four weeks, from September 13th to October 4th, featuring menus with domestic seafood. The provided seafood has undergone radiation checks and deemed safe. A total of 17 restaurants in major government buildings in Sejong, Seoul, Gwangcheon, and Daejeon will offer these seafood menus. It is estimated that over 35,000 employees working in these buildings will consume approximately 3 tons of domestic seafood during the event. The menus will feature popular seafood such as salmon, clams, and abalone, as well as squid sushi and abalone bibimbap for middle-aged individuals, and seafood curry and seafood pasta for young generations. The Ministry of Government Administration and Home Affairs hopes to encourage the consumption of domestic seafood through this event and contribute to the seafood industry. In relation to this event, the Ministry of Government Administration and Home Affairs has requested the expansion of the use of domestic seafood in local government cafeteria during the 8th meeting of the Central and Local Policy Consultative Council, which was discussed and agreed upon by the government and the National Assembly. Overall, this paragraph emphasizes the promotion and support of domestic seafood consumption, conveying a positive message.

 

비수도권 취업준비 청년 2000명에 정주비· 학습공간 이용료 지원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0124&call_from=rsslink

고용노동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은 협약을 체결하여 비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 2,000명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150만 원의 생활비와 60만 원의 스터디카페 이용료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 협약은 비수도권 지역의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기간제교육카드를 통해 350시간 이상의 직업훈련 과정을 수료한 청년들과 수도권에서 취업 준비를 위해 거주하거나 통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선발된 지원자 중 1,000명은 수도권에서의 고가의 생활비를 도와주기 위해 3개월에 걸쳐 매월 150만 원을 지원받게 되고, 나머지 1,000명은 스터디비용으로 6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신한청래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해당 웹사이트에서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공공 및 민간 부문의 협력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청년 구직자를 위한 정부 지원의 공백을 메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 총괄 부사장 고석헌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문단은 비수도권 지역의 청년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와 신한금융그룹의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and the Shinhan Hope Foundation have signed an agreement to support 2,000 young job seekers residing in non-metropolitan areas by providing them with a monthly living allowance of 1.5 million won and a study cafe fee of 600,000 won. This agreement is aimed at creating a stable employment environment for young people in non-metropolitan areas and helping them enhance their skills. The program targets young people who have completed vocational training courses of over 350 hours through the National Skill Training Card and those who reside or commute to the metropolitan area for job preparation. Of the selected applicants, 1,000 will receive 1.5 million won per month for three months to help cover the high living expenses in the metropolitan area, while the remaining 1,000 will receive 600,000 won for study costs. The program, called "Shinhan Green Hope," will accept applications on the designated website from October 18th to November 9th.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expresses gratitude for the cooperation of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and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filling the gap in government support for young job seekers. Koh Seok-heon, the Executive Vice President of Shinhan Financial Group, promises continuous support for young people facing economic difficulties. Overall, this paragraph expresses positive expectations for the government and Shinhan Financial Group's efforts to support young job seekers in non-metropolitan areas.

 

원본 데이터 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