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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10일 정책포털 정책뉴스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본문

정책

2023년 09월 10일 정책포털 정책뉴스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autobest10 2023. 9. 10. 09:45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사이트에 등록된 정책뉴스, 카드, 한컷,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의 기사제목, 기사내용, 관련부처 등을 조회 합니다.

대통령 “녹색기후기금에 3억 달러 추가 공여…기후변화 취약국 돕겠다”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0004&call_from=rsslink

윤석열 대통령은 남북한 간의 기후변화에 대한 협력을 강조하며, 남한은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기 위해 개발도상국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정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에 추가로 3억 달러를 기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기후 위험에 노출된 나라들을 지원하는 데 남한의 역할을 강조하고 G20 국가들로부터 GCF에 적극적인 기여를 촉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며, 남한의 청정기술 분야에서의 리더십과 경험 공유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국가의 청정에너지 전환의 일환으로 핵 에너지와 수소 에너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문단은 남한의 기후변화 대응과 개발도상국들의 지원에 대한 낙관적인 의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President Yoon Seok-yeol emphasized cooperation on climate change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nnouncing that South Korea will contribute an additional $300 million to the Green Climate Fund (GCF) to support developing countries in adapting to climate change and reducing greenhouse gas emissions. He also emphasized South Korea's role in supporting countries vulnerable to climate risks and urged active contributions to the GCF from G20 countries. President Yoon highlighted the need for global solidarity and cooperation to address climate change, emphasizing South Korea's leadership and experience sharing in the field of clean technology. He also mentioned a focus on nuclear energy and hydrogen energy as part of the country's clean energy transition. This paragraph reflects an optimistic view of South Korea's climate change response and support for developing countries.

 

한덕수 국무총리, 이달 11~15일 체코·폴란드 순방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9988&call_from=rsslink

한국의 한덕수 총리가 체코 공화국과 폴란드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총리는 공식적인 회의, 정식 점심회 및 원자력 발전과 기반 시설 분야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는 또한 고위 관계자들 및 한국 기업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게다가 총리는 폴란드에서 열리는 크리니카 경제 포럼의 개막식에 참석하여 특별연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단락에서는 총리의 외교적인 활동과 다른 나라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It is reported that Prime Minister Han Deok-su of Korea plans to make an official visit to the Czech Republic and Poland. The Prime Minister is expected to participate in various activities such as official meetings, formal luncheons, and discussions on expanding strategic partnerships in the fields of nuclear power generation and infrastructure. He also plans to have meetings with high-level officials and Korean companies to discuss enhancing cooperation. Additionally, the Prime Minister will attend the opening ceremony of the Krynica Economic Forum in Poland and deliver a special speech. Overall, this paragraph emphasizes the Prime Minister's diplomatic activities and efforts to strengthen partnerships with other countries, conveying a positive atmosphere.

 

덩어리 치즈, 필요한 만큼 잘라 산다…소분·판매 허용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9993&call_from=rsslink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위생법과 규정을 개정하여 즉석 제조 및 가공 시설에서 슬라이스 치즈 판매를 허용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식품 의약품 규제 혁신 2.0'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개정은 식품 산업의 위생 관리를 개선하고 소비자들의 슬라이스 치즈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개정안에는 요트와 배에서의 식품 시설 허용과 식품 자판기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러한 개정안은 소비자들과 기업들에게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긍정적인 내용입니다.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in Korea has announced the revision of the Food Hygiene Act and regulations to allow for the sale of sliced cheese in on-site production and processing facilities. This revision is part of the "Regulatory Innovation 2.0" initiative, aiming to improve hygiene management in the food industry and meet consumer demand for sliced cheese. The revision also includes permitting food facilities on yachts and boats, as well as expanding the scope of food vending machines. Overall, these revisions are seen as positive measures that provide benefits to both consumers and businesses.

 

한중일 문화장관 ‘전주 선언문’ 채택…미래세대·지역교류 강화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9991&call_from=rsslink

한국, 중국 및 일본의 문화 장관들은 미래 세대와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고 문화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는 한국 전주에서 열린 제14차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서 이루어졌다. 장관들은 문화 교류의 중요성과 이를 통해 국가간 신뢰와 우정을 형성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과 2030년 부산 엑스포와 같은 예정된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선언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문화 예술에 대한 평등한 접근성을 보장하고, 전 세계적인 과제에 대한 문화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반적으로, 문단의 감정은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여 한국, 중국 및 일본의 문화 협력과 교류에 대한 각국의 헌신을 강조한다.

Culture ministers of Korea, China, and Japan have agreed to enhance cooperation in order to promote cultural exchange among future generations and improve the competitiveness of the cultural content industry. This agreement was reached during the 14th trilateral meeting of culture ministers held in Jeonju, Korea. The ministers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cultural exchange and its role in fostering trust and friendship among nations. They also discussed upcoming events such as the 2024 Gangwon Winter Youth Olympics and the 2030 Busan Expo. The declaration highlighted the need to ensure equal accessibility to cultural arts for all people, regardless of disability, and the importance of collaboration in finding cultural solutions to global challenges. Overall, the paragraph emphasizes the commitment of Korea, China, and Japan to cultural cooperation and exchange, highlighting the positive aspects.

 

원본 데이터 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