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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28일 정책포털 정책뉴스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본문

정책

2023년 08월 28일 정책포털 정책뉴스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autobest10 2023. 8. 28. 09:43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사이트에 등록된 정책뉴스, 카드, 한컷,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의 기사제목, 기사내용, 관련부처 등을 조회 합니다.

해수부, 일 오염수 방류 후 첫 방사능 조사…“우리 해역 안전”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9405&call_from=rsslink

한국 해양수산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로부터 유출된 오염수 방사능 조사의 첫 번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는 남해, 남서해, 제주지역의 세 지역에서 실시되었으며, 남해 지역의 다섯 곳에서의 결과는 세슘과 트리튬 함량이 세계 보건기구가 정한 기준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을 나타냈습니다. 정부는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한국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방사능 수준이 안전하다는 점과 정부의 해안 보호에 대한 약속을 강조하여 긍정적인 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of South Korea has released the first results of the radiation investigation on the contaminated water from the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in Japan. The investigation was conducted in three areas: the South Sea, the Southwest Sea, and Jeju. The results from five locations in the South Sea show that the levels of cesium and tritium a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standards set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The government plans to continue monitoring the situation and make efforts to ensure the safety of the Korean waters. This article emphasizes the safety of the radiation levels and the government's commitment to coastal protection, creating a positive sentiment.

 

진압 어려운 ‘전기차 화재’ 2배 증가…“맞춤형 장비 지속 확충”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9389&call_from=rsslink

올해 상반기에만 전기차(EV) 화재 사고가 42건이나 발생했습니다. 국립소방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의 총 EV 화재 사고는 121건으로, 매년 약 두 배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국립소방연구소는 "EV 화재 대응 안내서"를 배포하고 EV 화재 진압을 위한 특화 장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V는 유해한 배기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화재 발생 시 진화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V 화재 사고 발생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11건, 2021년에는 24건, 2022년에는 44건, 올해 상반기에는 42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말에 등록된 전체 EV 대수인 34만 7천대를 고려하면, 화재 발생율은 내연 기관차와 비교해도 약 절반 정도입니다. EV 화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알려지지 않은 것이 주로, 그 뒤를 이어 전기 문제, 부주의, 교통사고 순입니다. 대부분의 EV 화재는 일반 도로에서 발생하며, 주차장, 고속도로, 기타 도로 순으로 발생합니다. 국립소방원은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EV 화재 진압을 위한 특화 장비들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2023년 국제 소방 안전 전시회"에서 관련 장비를 전시하고 시범 운용할 예정입니다. 국립소방연구소는 EV 화재 대응 안내서를 개발하여 전국 소방서에 배포하고, EV 화재 진압에 적극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국립소방원 소방대응조사과에 문의하면 됩니다 (044-205-7475). 전반적으로 이 문단의 감정은 부정적입니다. 이는 전기차 화재 사고의 증가와 이를 진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점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국립소방연구소가 EV 화재 대응 안내서를 배포하고 화재 진압을 위한 특화 장비를 확대하는 노력을 기술한 긍정적인 측면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There have been 42 electric vehicle (EV) fires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alone. According to the National Fire Agency, the total number of EV fires from 2020 to June of this year is 121, with the number doubling each year. In response to this, the National Fire Research Institute plans to distribute an "EV Fire Response Guidebook" and expand specialized equipment for firefighting. While EVs have the advantage of not emitting harmful exhaust gases, they have the disadvantage of being difficult and time-consuming to extinguish in the event of a fire. The number of EV fire accidents is increasing every year, with 11 in 2020, 24 in 2021, 44 in 2022, and 42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However, considering the total number of EV registrations at the end of last year, which was 347,000, the fire incidence rate is about half that of internal combustion engine cars. The factors influencing EV fires are mostly unknown, followed by electrical problems, carelessness, and traffic accidents. Most EV fires occur on regular roads, followed by parking lots, highways, and other roads. The National Fire Agency plans to continue expanding specialized equipment for EV fire suppression to prepare for the changing disaster environment. Additionally, from August 30th to September 1st, at the "2023 International Fire Safety Exhibition" in Daegu, related equipment will be exhibited and demonstrated. The National Fire Research Institute will develop an EV Fire Response Guidebook and distribute it to fire departments nationwide to actively utilize it for EV fire suppression. For inquiries, please contact the Fire Response Investigation Department of the National Fire Agency at 044-205-7475. Overall, the tone of this paragraph is negative as it discusses the increasing number of EV fire accidents and the difficulties in extinguishing them. However, it also mentions the positive aspect of the National Fire Research Institute distributing an EV Fire Response Guidebook and expanding specialized firefighting equipment.

 

민간기관 역량 활용, 양식수산물 ‘출하 전 검사’ 대폭 확대한다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9401&call_from=rsslink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나오는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양식 수산물의 사전 선적 검사를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 결정은 약 12,000개 양식장을 250개 관리 구역으로 나누어 사전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것을 통해 이루어진다. 전문 인력이 양식장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외부 기관에 보내 엄밀한 검사를 거친 후, 양식물이 선적되기 전에 모두 점검할 것이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검사에서 방사능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정부는 수산물의 안전을 계속 보장할 것이며 국내 수산물을 소비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최근 추가 검사에서는 생산과 유통 단계에서 수산물이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수산물과 대한민국의 다양한 연안 지역에서 가져온 수산물에 대한 조사는 이들의 안전을 확인하였다. 57개의 세슘과 53개의 삼중수소 샘플에 대한 분석 결과 역시 안전 기준 내에 있다고 나타났다. 이러한 내용으로 볼 때, 이 문단은 대한민국 정부가 선진화된 검사를 통해 수산물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하여 긍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다.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planning to significantly expand the pre-shipment inspection of aquaculture products in response to demands for seafood safety from its citizens. This decision will be implemented by dividing approximately 12,000 fish farms into 250 management zones and conducting pre-shipment inspections. Specialized personnel will collect samples from the fish farms and send them to external institutions for rigorous testing before inspecting all the aquaculture products before shipping. So far, no radioactive substances have been detected in these inspections. The government will continue to ensure the safety of seafood and encourage the consumption of domestic aquatic products. Recent additional inspections have confirmed that seafood meets safety standards throughout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stages. Furthermore, investigations into imported seafood from Japan and various coastal areas in South Korea have confirmed their safety. The analysis results for 57 cesium and 53 tritium samples also showed that they are within safety standards. Considering these points, this paragraph emphasizes the efforts of the South Korean government to guarantee the safety of seafood through advanced inspections.

 

전통시장 상인 밀착 금융서비스 ‘장금이 결연’…제주로 확대

 

글링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9400&call_from=rsslink

이 글은 "장금이 견련"이라는 프로그램의 확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 시장 상인들 사이에서 금융 사기를 예방하고 금융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주은행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제주 지역의 다양한 전통 시장들에 현금 환급 및 우대 대출 금리 제공, 빠른 평가 과정 도입, 친환경 쇼핑 바구니 홍보, 금융 사기 보상 보험 제공 등의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중소기업청과 금융감독원의 지원을 받아, 이 프로그램을 다른 지역에도 확산시킬 계획이 있습니다. 이 단락의 감정은 제주의 전통 시장 상인들을 금융 사기로부터 보호하고 금융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하는 긍정적인 내용입니다.

This article discusses the expansion of the "Janggeumi Gyeollyeon" program. This program aims to prevent financial fraud and improve financial service environment among traditional market merchants. Jeju Bank will also participate in this program and provide support to various traditional markets in the Jeju region, such as cash refunds, preferential loan rates, quick evaluation processes, promotion of eco-friendly shopping baskets, and compensation insurance for financial fraud. With support from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and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there are plans to expand this program to other regions. This paragraph conveys a positive sentiment, highlighting efforts to protect traditional market merchants in Jeju from financial fraud and improve the financial service environment.

 

원본 데이터 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